
[PEDIEN] 예산군 오가면에서 지역 봉사단체인 새마을협의회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2일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회원들은 열무김치, 오징어젓갈을 포함한 총 5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렇게 준비된 반찬 꾸러미는 120인분에 달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말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 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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