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복지재단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미래’ 성장지원금 수여식을 열었다.
지난 13일 청주열린도서관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정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2억 원씩, 2025년부터 4년간 이어지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는 느린학습자, 외국인·중도입국·다문화 배경 아동·청소년, 초·중·고·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예술·체육·과학 분야 특기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 100명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성장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청주복지재단은 지원 대상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은 성장지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청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인 ‘춤추는곰돌’이 ‘내 꿈에 구독과 좋아요 - 유튜버가 들려주는 진짜 크리에이터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어 도서 선물 전달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여식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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