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박정주 군수의 주도 하에 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화한다.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64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책 분석 및 군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 교육은 2026년까지 공무원의 AI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 대학의 AI·디지털 미디어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과 '군민과 소통하는 AI 디지털 홍보 전략'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PC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정책 분석 및 콘텐츠 제작과 같은 핵심 업무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군민을 위한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구상한다.
특히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제 행정 과제 해결 방법을 익히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에서는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민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AI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 시간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AI 활용 역량이 행정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을 경우, 자료 분석,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업무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행정력을 정책 발굴, 현장 대응, 군민 소통 등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하는 방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직자들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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