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의회가 풀뿌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의회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성포초 학부모회 회원 21명은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본회의장에서 만났다. 현 부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와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관계자 29명도 시의회를 방문했다.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안두회, 천복희 의원이 이들을 맞이하며 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자치회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기회의에도 참석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현옥순 부의장은 “시민들이 의회를 친숙하게 느끼고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김재국, 안두회, 천복희 의원 역시 “시민들이 의회를 직접 찾아 현장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의회와 시민의 거리를 좁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의회 문턱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비회기 중에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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