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다산1동 관내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 14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뜨거운 여름철 시민들의 발걸음을 보호할 스마트그늘막의 시설 작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각종 홍보물 게시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현장에서의 이상 유무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점검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안전팀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스마트그늘막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청결 상태, 그리고 주변 보행 환경까지 다각도로 점검했다. 또한, 경기북부경찰청 및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력해 게시된 범죄예방 홍보물과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의 부착 상태도 함께 확인하며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늘막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및 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문길모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점검과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공시설물 관리를 강화하려는 남양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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