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택시업계 관계자와의 정담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관내 택시업계는 부족한 행정 지원과 각종 규제로 인해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시의원과 택시업계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운수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인구 감소는 택시 운행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며, 업계의 지속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는 단순한 어려움 호소를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택시 산업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요구였다.

이에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제시된 건의 사항들에 대해 집행부 관련 부서와 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