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공일환 충남경찰청 교육계장이 강사로 나서 반부패 법령 특강,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청렴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안정근 의장이 대표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모든 의원이 서명에 동참했다.
안정근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감시하는 기관으로서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제 의정활동에서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교육과 청렴 서약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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