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은 지난 10일 ‘2026년 하반기 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총 1500만원을 지역에 전달했다.
2023년 12월 군위읍 명예읍장으로 위촉된 이 명예읍장은 2024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꾸준히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해왔다. 이는 고향 군위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그의 진심이 담긴 실천이다.
이 명예읍장은 기부금 전달 외에도 군위군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고향 군위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 명예읍장의 3년 연속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군수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군위군의 미래를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