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음악창작소, 청소년 진로 체험 ‘2026 스튜디오 투어’ 성료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음악창작소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와 문화 예술 산업 직업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스튜디오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2026 스튜디오 투어'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공연, 대중음악 분야의 실제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상 및 음향 제작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구리시 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 학생들은 음반 녹음·편집, 영화·드라마 음악 음향 조정, 공연 음향 연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제작 현장을 경험하며 교실에서는 얻기 힘든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관내 학생과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스튜디오 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