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 금융소비자 교육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민들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본격화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오산시지회는 지난 10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융소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면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 범죄가 더욱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추세에 맞춰 마련됐다. 시민들이 이러한 금융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금융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현장에는 조용호 오산시장도 참석해 행사를 격려했다. 조 시장은 소비자 권익 증진과 건전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교육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용호 시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정확한 금융 지식은 시민들이 삶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뜻깊은 교육을 마련한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는 앞으로도 금융 피해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권익 보호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는 이번 금융 교육을 포함해 지역 내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 상담,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권익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과 안전한 금융 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