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지난 11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 및 표적집단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 전략, 세부 사업 방향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현황과 주민들의 복지 요구를 다각적으로 분석해왔다. 기존 사업의 성과와 변화된 정책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기 위해 민관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전담반 위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시설 관계자, 그리고 지역 시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중간보고회와 시민공청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실제적인 욕구가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포천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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