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 '2026 여름방학 포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캠프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단기간의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과목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전략, 개별 학습 관리, 진로·진학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는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
포춘캠프는 단순한 방학 특강을 넘어,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진학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다. 여름 캠프 수료 후에도 학기 중에는 학생별 학습 계획과 실천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 수료생들은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4주간의 겨울 포춘캠프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연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는 '여름방학 집중학습-학기 중 학습관리·코칭-겨울방학 집중학습'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장기적인 학습과 성장을 돕는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3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자신의 학습 방법과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습 목표와 실천 계획을 새롭게 설정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
백영현 이사장은 "포춘캠프의 목표는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있다"며 "이번 수료가 끝이 아니라, 학기 중 학습 관리와 겨울방학 프로그램까지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다양한 진로·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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