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11일,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일동초등학교 수영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교육계, 체육계, 지역 주민 대표 등 위촉된 운영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백영현 시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들에게 일동초 수영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인 일동초 수영장의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일동초 수영장은 단순한 수영 시설을 넘어,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조화시키는 상생 운영 모델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은 아이들이 생존수영을 익히는 배움의 터전이자, 주민들이 건강을 다지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오늘 위촉된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 운영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서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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