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담다, 행복을 나누다'라는 이름의 수제 건강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의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인삼, 생강, 대추, 꿀 등 건강에 유익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함께 조합하며 정성껏 수제청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제청을 만드는 동안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쌓았다.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웠을 법한 과정을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과 더불어, 따뜻한 소통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만들었다면 힘들었을 텐데, 이웃들과 함께하니 훨씬 즐거웠다"며 "몸에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건강도 챙기고,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서로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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