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취업설계학교’ 8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데이터 기반 채용 트렌드 및 커리어 설계’를 주제로,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다. 교육은 실제 기업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채용 담당자의 시각에서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얻었다. 한 참가자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취업 준비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취업설계학교’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한다. 8월 교육에 이어 25일에는 ‘AI보다 강한 자기소개서 만들기’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에는 ‘전달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스피치 훈련’, 10월에는 ‘나와 맞는 회사 찾기’ 및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인드 셋업’ 등 각 단계별 맞춤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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