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한경국립대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문주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장,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안내를 강화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문주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과 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