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전환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받아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전문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8월 1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자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컨설팅에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 엄관용 강사가 참여했다. 엄 강사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주민자치회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 방안, 중장기 계획 수립, 그리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교육과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중앙동의 고유한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주도하여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가 도내 주민자치회 및 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신청한 단체에 전문가를 직접 파견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은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역할과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