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2026년 제3회 자문위원회 개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악취 점검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공사가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실내 토론을 넘어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양평군체육센터,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평공사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운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