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팔당수력발전소, 폭염 대비 냉풍기 후원… 남부희망케어센터 통해 와부·조안 취약계층 지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양주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가 발 벗고 나섰다.

팔당수력발전소는 10일,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와부읍과 조안면 지역의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냉풍기 19대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약 248만원 상당으로, 심화되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매년 심화되는 폭염으로 냉방 환경이 취약한 가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당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 역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풍기를 후원해 주신 팔당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관 및 시민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