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동시에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98.43점이라는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영평가 ‘나’등급 획득은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경영혁신과 시민 중심의 시설 운영 성과를 보여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단은 부진 지표 개선과 우수 성과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공단은 신규 수입원 발굴과 사업 수입 증대,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재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공공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균형 있는 경영을 추진했다. 특히 시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 개선, 수입 다변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 안전 중심의 시설 관리, ESG·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시민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단은 종합만족도 98.43점을 획득하며 조사 대상 389개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23점 상승한 수치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시민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공단은 고객 접점별 서비스 개선, 사업장별 우수 사례 공유, 현장 중심의 고객 의견 수렴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고객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썼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은 더욱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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