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2026년 하반기까지 이어간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평택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992대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시는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제공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와 같이 자전거 안전에 필수적인 일상 점검부터 타이어,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실비만 부담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자전거를 정비할 수 있게 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담당한다. 시는 사업 시작 전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 정보무늬,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호응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가 자전거가 시민들의 일상 속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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