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찾아오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VR체험과 플레이 디딤 AR Digital Sports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겼다.

VR체험과 AR Digital Sports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창의성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소년들은 디지털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동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교육, 생활, 특별 운영 등 연간 상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40명 정원으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