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시민저자학교 ‘시절을 기록하는 에세이’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시절을 기록하는 에세이' 프로그램의 성인 수강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 속 기억과 감정을 되돌아보며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마음의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결과이다.

강의는 유명 에세이 작가인 이성혁 작가가 맡는다. 그는 '기억 속 가장 오래된 장면 쓰기', '삶의 방향을 바꾼 사건 기록하기', '나의 흔들렸던 시절 적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제시하며 수강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수강생들이 함께 쓴 글들을 모아 공동 에세이집 1종을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신의 글이 책으로 나오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인천 시민은 누구나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에세이 출간에 대한 꿈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