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교육문화관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복지시설 일일 체험 프로그램 ‘손길공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손길공방’은 청대리경로당, 속초KCC스위첸아파트경로당,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곳의 노인 복지시설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약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어르신 모집은 대한노인회 속초지회와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진다. 속초교육문화관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충진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손길공방’이 어르신들께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길공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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