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열기가 진안군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진안군은 지난 8월 1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다짐대회 및 진안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며 대회 성공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와 진안군 선수단 등 3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년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안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진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 의례, 내빈 소개, 추진 상황 보고, 출정 선언, 성공 개최 결의 다짐,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공 체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은 필승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손님맞이 환경 조성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최종 점검을 거쳐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성공 다짐 대회와 선수단 출정식은 도민 체전의 성공 개최를 향한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진안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진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론쇼 및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개회식에는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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