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152명을 모집한다. 취미, 예술, 문해력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강좌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자아실현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문해력, 경제, AI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독서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창작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강좌 역시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수채 캘리그라피, 통기타, 스마트폰과 AI 등 성인들의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이번 평생교육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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