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여수시 중앙동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함께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중앙동 주요 관광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를 교체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과 태극기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광복절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모든 이들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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