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 10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주 1회 직접 배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덕계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매년 시행될 때마다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밑반찬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용 보냉백을 준비하는 등 식중독 예방과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사업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덕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 이웃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매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도 제공한다.
최희정 덕계동장은 "밑반찬 지원사업 외에도 청소년지원, 명절선물 지원, 독거노인 나들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돕는 온정이 넘치는 덕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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