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외식업 관계자 ‘순천의 자연을 담은 요리교실’ 모집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역 외식업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순천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순천의 자연을 담은 요리교실’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신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순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재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법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대상은 순천 지역 내 음식점 영업 신고를 완료한 사업자로, 모범음식점이나 위생등급업소 영업자, 청년 창업자는 우대받는다.

총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순천시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순천의 산사음식과 자연친화적인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 실습에 참여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 관계자는 순천시 관광과 미식관광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관광과로 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는 순천을 대표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교실이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오직 순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의 미식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