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진행한 하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여름을 품은 경주'라는 주제로 역사,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 첫날,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방문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직접 도자기를 빚어보는 도예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천마총을 둘러보고 활기찬 황리단길을 탐방했으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시대의 찬란한 유물을 관람하며 경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둘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았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의미 있었다”며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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