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하계곡서 여름철 피서객 대상 안전 지도 및 관광 홍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로 꼽히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계곡에서 여름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와 관광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지난 8월 10일, 영양군과 영양소방서는 수하계곡 일원 야영장과 물놀이 구역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 시 대피 요령 △취사 및 야영 시 화재 예방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계도 활동을 벌였다. 특히 여름철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더불어 영양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은 수하계곡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인근의 영양자작나무숲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는 수하계곡 방문객들에게 영양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경호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 "영양의 으뜸 피서지인 수하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