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섬박람회 대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여수시 제공)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 시전동이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지난 7일, 서영란 시전동장은 직접 주택가 골목길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쓰레기 불법 투기 취약 지점을 꼼꼼하게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 배출과 대형 폐기물 무단 방치 사례를 확인하고 즉시 수거 및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 전체의 중요한 행사”라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단속과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시전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전동은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여수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