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만감류와 유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가 실천형 해충방제 교육’을 성료했다.
지난 교육에서는 약 40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농가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과수 생산을 안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의 핵심은 약제 저항성을 낮추는 '농약 교차살포법'과 해충의 생태에 맞춘 '타이밍 방제 전략'이었다.
참석 농가들은 현장 중심의 실천적인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는 농가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해충 발생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고 적절한 농약을 선택하는 것이 방제 비용 절감과 효과 증대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진도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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