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장계면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물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계면지역자율방재단 단원 37명을 주축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폭염에 취약한 대중교통 이용객, 전통시장 방문객, 그리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와 팔토시, 부채 등을 준비했다.
오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계면 시가지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후에는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했다.
김윤상 단장은 "무더위에 장을 보러 나오신 어르신들께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면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면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신 방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장계면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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