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양대체전 손님맞이 환경정화활동 총력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월 11일, 읍·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는 생태치유도시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읍면 주요 도로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기장이 위치한 주요 도로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마이산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대회 손님맞이 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뜻을 모아 환경정화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 양대체전 기간 동안 진안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