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오는 9월 11일까지 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임차를 위해 발생한 대출 이자를 현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상자의 자격 요건 충족 시 최장 6년간 매년 재신청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실제 납부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액을 기준으로,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 3% 상당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통영시는 제출된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여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대상자 발표는 9월 30일까지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10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는 젊은 세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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