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실태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실태와 실질적인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8월 21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의 만 25세부터 79세까지 성인 남녀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형식 교육과 비형식 교육을 포함한 총 6개 부문 3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 현재 학습 실태, 그리고 미래 학습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 확보를 위해 신분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8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되어 현장 조사를 차질 없이 수행 중이다.

정강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실태조사는 군민 개개인의 배움과 학습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원 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 정보와 비밀은 엄격하게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