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강구안, 한산대첩광장,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전역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한산해전 재현, 블랙이글스 에어쇼, 조선군선 노젓기 대회, 무전대로 차 없는 거리 퍼레이드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 통영시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 수많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기획, 홍보, 교통, 재난안전, 해상통제, 환경위생, 보건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치밀한 세부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현장 안전 관리와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시의 모든 행정 자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