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숙련 인력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근속유지지원금 추가 모집이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 소재 5인 이상 300인 미만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업에 근무하며,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속 중인 재직 근로자다. 최종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근속유지지원금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3일까지 전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9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제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양산 전용 문의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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