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이 평화동 청춘별채에 새롭게 둥지를 튼 청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난 11일, 평화사회복지관은 평화동 청춘별채 입주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주방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주거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다.
전달된 물품들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주방용품들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동 청춘별채에 입주한 한 청년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함께 준비할 것이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로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들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마음 편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주 청년만원주택으로 알려진 평화동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로, 지난 3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복지관의 지원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긍목적인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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