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교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거리를 태극기로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자치위원회는 ‘365 태극기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에는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훈회관에서 향교 구간을 중심으로 약 90개의 낡은 태극기를 교체했다. 또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 정비와 청결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서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은 “태극기 거리를 지나는 많은 분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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