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백구면행정복지센터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간담회 및 대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직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이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신청 금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백구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 정책 홍보와 신규 사업 안내에 나선다. 또한, 농업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업 관련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 및 적극 행정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 의지를 다진다.
간담회는 김제시 농어업회의소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김은진 백구면장 직무대리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교육 미이수로 인해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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