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2026년 ‘쨈매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관계형성 통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김제농촌활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활동 그룹의 청년, 신규 창업자, 법인 등 약 5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젝트의 이해를 높이고 팀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팀별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안 작성 및 발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6차 산업화 성공 사례 강의를 수강하고, 치유 농업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제시 쨈매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활동 그룹이 지역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며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탐색, 지역 실험, 지역 연결의 단계적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통합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활동 그룹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민간 협력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청년 및 신규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김제 농촌 현장에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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