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누룽지삼계탕과 알타리김치를 포함한 맞춤 음식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는 2021년부터 시작된 '든든한 한 끼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음식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무더위로 기운이 많이 떨어졌는데 보양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
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영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선 불당1동장은 “매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행복키움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불당1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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