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라면 먹고 갈래?”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말과 대체휴일을 제외한 6일간 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라면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집이나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편안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맛있는 라면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친구들과 라면과 간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센터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취향에 따라 한강 라면을 비롯한 각종 라면과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비용이나 신청 절차 없이 센터에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조수경 센터장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센터에 들러 맛있는 라면과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오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심리·정서 상담, 진로상담, 학업 및 학교생활 상담, 또래관계 및 가족관계 상담 등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학교, 행정기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