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6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위문품으로는 온누리상품권이 지원된다. 이번 위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 전반에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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