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광덕면, 입장면, 북면 평생학습센터에서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각 지역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강좌를 구성했다. 광덕면에서는 가죽공예, 전통주와 발효식초 제조, 훌라댄스 강좌가 주민들을 맞이한다. 북면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법과 훌라댄스 강좌와 더불어, 현대 사회 필수 역량으로 꼽히는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이 개설된다.
입장면 역시 스마트폰과 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기혈순환 교정체조, 숟가락 난타와 건강댄스 등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평생학습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받는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 주민을 우선 선발한 후 정원 미달 시 타 지역 주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 및 신청 방법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두정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영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주민들이 마을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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