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가을, 구미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문화강좌가 문을 연다.
구미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335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주간 4개 도서관에서 총 18개 강좌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들이 준비돼 있다.
인동도서관에서는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마음톡톡 그림책 함께 읽기 △생성형 AI 활용 △아트 스토리텔러 강좌가 개설된다. 상모정수도서관은 △자연물 그리기 △바로쓰는 생활영어 △천아트 △명상 요가 △상식단단 세계사이야기 등 5개 강좌를 선보인다.
양포도서관은 △하브루타 부모교육 △어반스케치 △독서치료 독서지도 △데생 수채화 강좌를, 산동도서관은 △손뜨개 △오일파스텔 △어반스케치 △배드민턴 △셔플댄스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가 시민의 일상에 깊이 있는 사유와 다채로운 영감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식 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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