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이 8월 10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강 의원은 이날 군산시가 건의한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새만금 산단 장기임대용지 조성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건립 등 국토교통 분야의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 구축 △대야 노후 상수관망 정비 △김 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국산 맥아 생산 기반을 통한 K-수제맥주·위스키 산업 육성 등 환경 및 농수산 분야의 사업들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문화·안전 분야에서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와 △국립 의용소방대원수련원 건립 사업이 제안 과제로 제시되었다.
군산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이들 5개 분야, 총 10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강 의원에게 건의했다.
이에 강경숙 의원은 “군산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결위 차원에서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산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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