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나선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목공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2019년 조성된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시 주민들의 목공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미호동 57번지에 위치한 이 체험장은 목공체험실과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될 전망이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 또는 현장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무료이며, 참가자는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대덕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목재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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